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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사랑의 김장 담그기 캠페인을 처음 시작한 신세계센텀시티는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 및 결연기관에 전달하는 등 지역상생 및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10년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신세계센텀시티에서 주최하고 반송 큰 시장, 해운대구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신세계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했다.
신세계센텀시티 관계자는 "이날 행사에서 총 1500kg의 김치를 담근 후 해운대구청에 전달됐으며, 해운대 지역 저소득층 가구와 독거노인 등 120여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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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