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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2018년 시정을 되돌아보면서 내년의 새 출발을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 10대 뉴스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와 기자단은 전국적인 관심을 불러 모았던 전국최초 아동수당 100% 지급과 ‘하나된 성남,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시정구호를 내세운 민선 7기 은수미 성남시장의 취임을 대표뉴스로 꼽았다.
특히 모란장의 마지막 ‘살아있는 개 도축시설 철거’는 핫 이슈였다.
복지분야에서는 2만6499명이 혜택을 보게 된 ‘고교무상급식 전면시행’을 선정했다.
정책분야로는 28년 만의 모란장 이전과 국책사업인 ‘무가선 저상 트램 실증노선 선정 공모 사업’ 참여가 10대 뉴스에 들었다.
문화 체육 분야에서는 2년만의 ‘성남FC K리그1 복귀’, 금 1, 은 2, 동 2 개의 메달을 획득한 ‘성남시청 직장운동부의 아시안 게임 성과’ 등을 올해 가장 중요한 뉴스로 평가했다.
이밖에도 ‘특례시 지정기준 재검토 촉구’, ‘시민청원제 개시’ 등 지난 한 해 시민과 함께 이뤄낸 시정 성과를 주요 뉴스로 꼽았다.
다음은 출입기자단의 투표를 통해 올해 시정과 관련된 이슈 중 의미 있는 10가지 뉴스를 추렸다.
◆전국최초 아동수당 100% 지급
◆민선7기 성남시 출범
◆‘개 도축’ 역사 속으로
◆특례시 지정 기준 재검토 촉구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14일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을 부여하고 사무특례를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남시는 단순 인구수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내 주간 인구, 사업체수, 법정 민원수와 같은 객관적인 지표가 종합적으로 반영돼야 자치단체 사무 수행의 능률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고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
◆모란시장 이전
◆트램유치 공모사업 도전
◆시민청원제 시작
성남시는 지난 10월30일 ‘시민 청원제’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 청원제는 5000명 이상이 동의하는 온라인 청원이 있으면 시장 또는 실·국장이 성남시의 공식적인 입장을 답변하는 제도다. 판교 8호선 연장을 요청하는 청원이 청원인 5천명을 넘겨 답변 1호 대상이 됐다.
◆성남FC, K리그1 승격
성남FC가 내년 K리그1(클래식)으로 승격했다. ‘KEB 하나은행 K리그2 2018’ 정규리그를 2위로 마감 후 K리그 다이렉트 승격을 확정지었다. 이번 시즌 성남FC 성적은 18승 7패 11무로 승점 65점(총 득점 49점, 실점 36점)이다.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성과
성남시청 직장운동부 소속 선수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4개 종목(펜싱·육상·볼링·태권도)에서 금 1, 은 2, 동 2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올림픽 2관왕 최민정 선수는 11월 열린 ‘2018-2019 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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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