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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회사는 1990년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을 설립해 공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 환원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현재까지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 및 운영 중이다.
특히 ‘행복을 향한 드라이빙’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기부를 넘어 전문기술 등 사업역량을 적극 활용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와 아동청소년에게 행복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은 사회공헌활동에 중추적인 역할을 맡아 다양한 사회 지원사업을 펼친다. 그중 ‘차량 나눔’사업과 ‘타이어 나눔’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2008년부터 ‘차량 나눔’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11년 동안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총 447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타이어 나눔’사업을 통해서는 2010년부터 2018년 상반기까지 총 1만7092개의 타이어를 제공했다.
따뜻한 사회주택은 SH공사와 ‘사단법인 나눔과 미래’와 함께 사회주택 공급활성화와 사회적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의 민간기금 기반의 사회주택사업이다.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주변 시세 대비 최대 80% 낮은 임대료로 주택을 공급하는 것. 사회주택 공급을 희망하는 사회적 기업에게 토지 매입 및 건축에 필요한 사업비를 대여하고 상환받는 방식으로 순환기금을 운영해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틔움버스’사업도 한국타이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이동에 불편함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문화, 역사, 전통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 45인승 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대 1박2일 동안 45인승 버스와 운전기사를 포함한 고속도로 통행료, 유류비, 주차료 등 버스 운행에 해당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틔움버스는 2013년 시작돼 지난해까지 총 2330대의 버스를 지원하며 7만8000여명의 취약계층에 문화체험의 기회가 제공되는 등 관련 기관의 호응이 매우 높았다. 한국타이어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각 문화체험 시 동행해 안내와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해 더욱 뜻깊은 활동이 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고용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 장애인 복지실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삶의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 12월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설립하기도 했다. 장애인들의 고용 지원에 힘을 쏟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임직원 나눔봉사단체 ‘동그라미 봉사단’으로 지속적인 나눔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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