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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시민청원방' 도입. / 홈페이지캡처 |
여주시는 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에 시민청원방 게시판을 신설해 2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청된 청원 중 정식으로 접수된 청원에 대해 20일간 5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은 사항에 대해 관련부서에서 다각적인 검토와 논의를 거쳐 30일 이내에 공식답변을 하게 된다.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청원에 참여 할 수 있으며, 사회적 이슈에서부터 시정관련 쟁점사항, 정책건의 등 시민 다수의 목소리를 표현하는 창구로 활용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500명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만큼 개인적인 민원이나 즉각적인 답변을 원하는 경우는 기존의 ‘민원 접수창구’나 ‘시장에게 바란다 코너’를 이용해야 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다수의 의견이 모아질 수 있는 새로운 소통창구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으로 새로운 도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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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