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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병태 신임 부산병무청장이 지난 11일 해운대에 위치한 53사단을 방문해 업무현안사항을 논의했다./사진=부산병무청 |
권 청장은 53사단장과의 환담에서 국가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군과 병무청이 군 전투력 향상과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현역병 적정 충원과 현역병 입영문화제 공동 추진 등 상호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또한 병역의무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53사단으로 입영하는 장정들의 입영부대 신체검사 시 귀가자 판정에 대해 신중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권 청장은 “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단과의 업무 협조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일 부임한 권병태 부산병무청장은 53사단을 시작으로 지방자치단체 등 업무 유관기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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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