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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플라스틱 제조공장 화재. /사진=뉴시스(인천소방본부 제공) |
1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57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플라스틱 제조공장 1층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로 공장건물 6456㎡ 규모가 소실됐다. 인근 건물까지 불이 옮겨붙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불이 난 건물은 화재에 취약한 샌드위치 패널이 사용돼 건물 전체로 빠르게 불이 번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3대와 소방대원 300여명을 투입, 화재발생 4시간여 만인 12일 오전 2시50분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건물 1층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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