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사진=KBS 드라마 방송캡처
여자친구. /사진=KBS 드라마 방송캡처

걸그룹 여자친구가 댄스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 오늘(15일) 오후 6시 5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이날 ‘제28회 서울가요대상’ MC는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소현,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작년 가요계를 화려하게 빛낸 K-POP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댄스 퍼포먼스 부문상은 여자친구에게 돌아갔다. 여자친구는 "오늘이 데뷔앨범 나온 지 4년 되는 날인데 뜻깊은 상 주셔서 감사하다. 새 앨범이 어제 나왔는데 여러분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해주시는 스태프들 너무 감사드리고, 댄스 퍼포먼스상 주신 만큼 열심히 춤과 노래를 잘 보여드려 버디 분들과 여러분께 흡족한 '해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중인 K-POP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은 약 3시간30분동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되고, 빵야TV를 통해 전세계에 온라인 모바일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