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가요대상. NCT127, 아이콘. /사진=KBS W 방송캡처
2019 서울가요대상. NCT127, 아이콘. /사진=KBS W 방송캡처

그룹 NCT127와 아이콘이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늘(15일) 오후 6시 5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이날 ‘제28회 서울가요대상’ MC는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소현,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작년 가요계를 화려하게 빛낸 K-POP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NCT 127는 "좋은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이수만 선생님을 비롯해 SM 식구들 감사드린다. 열심히 해서 선배님들 못지 않은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도록 하겠다. 팬분들 없었으면 이런 상 받지 못했을 거다. 2019년도 여러분들과 함께 꽃길을 걷고 싶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콘은 "큰 상 주신 팬들, YG 회사 식구들, 스태프 분들 감사드린다. 언제나 초심 잃지 않고 열심히 하는 아이콘 되겠다. 2019년에도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콘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중인 K-POP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은 약 3시간30분동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되고, 빵야TV를 통해 전세계에 온라인 모바일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