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 서가대. 방탄소년단. /사진=KBS 드라마 방송캡처
제28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 서가대. 방탄소년단. /사진=KBS 드라마 방송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2019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오늘(15일) 오후 6시 5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이하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이 열렸다.

이날 ‘제28회 서울가요대상’ MC는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김소현,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맡았으며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아이즈원, 아이콘, 세븐틴, 레드벨벳, 임창정, 여자친구, 뉴이스트W, 모모랜드 등 작년 가요계를 화려하게 빛낸 K-POP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방탄소년단은 마지막 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방탄소년단 진은 "아미"를 뜨겁게 부르며 "본상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 덕분에 좋은 음악 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솔직하게 아직 노래는 안 나왔는데,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또 올해 우리의 후배도 나오는데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뷔는 "아미, 황금돼지해 잘 보내고 계신가. 황금돼지해가 끝날 때까지 행복만 주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중인 K-POP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28회 서울가요대상’은 약 3시간30분동안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KBS드라마와 KBS조이, KBS W 등을 통해 생중계되고, 빵야TV를 통해 전세계에 온라인 모바일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