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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드라마하우스, 넷플릭스 |
사교육 열풍과 한국형 입시현실의 민낯을 꼬집으며 관심을 모은 <스카이 캐슬>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입체감 있는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스카이 캐슬 안에서 벌어지는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조명한 드라마다. 종영까지 단 4회를 남겨두고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여기에 염정아, 이태란, 윤세아, 오나라, 김서형 등 이미 여러 작품에서 연기력이 검증된 배우들의 연기 내공까지 더해져 매회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 넷플릭스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 이어 <스카이 캐슬>까지 서비스하며 국내 콘텐츠 영향력을 넓혔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300억원가량을 투자하며 웰메이드콘텐츠 수급에 나선 넷플릭스는 올해 오리지널시리즈 론칭과 유통분야를 확대해 경쟁력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매회 빠르고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카이 캐슬을 몰아보기로 시청한다면 더 큰 재미를 느낄 것”이라며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라면 넷플릭스에서 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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