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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노래는 박효신. /사진=JTBC 방송캡처 |
박효신은 "노래라는 게 우리들 삶 속에서 항상 있는 거다. 슬플 때도 부르고 기쁠 때도 부르고 항상 같이 있을 수밖에 없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학교를 다닌 곳만 세면 열군데를 다녔다. 항상 외톨이 같았다. 적응하다가 항상 끝났다. 그래서 항상 혼자 있었다. 형이 듣던 음악들을 옆에서 듣다가 음악이 좋아졌다. 음악하면서 외롭지 않았다. 솔직히 큰 이유없이 그게 전부였다. 그래서 그냥 하게 된 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느 순간부터 생각을 많이 하면서 깨달음이 생겼다. 당시엔 내가 내 음악을 덜 아꼈다"라며 "예전 음악 스타일을 좋아하는 팬들은 서운할 수 있지만 덜 아끼는 음악을 계속하고 싶지는 않았다. 내가 아끼는 음악을 해야 계속 노래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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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