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너의 노래는' 캡처
JTBC '너의 노래는' 캡처

'너의 노래는'을 이끄는 정재일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되며 대중이 잘 몰랐던 천재 뮤지션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특별기획 '너의 노래는'에서는 작곡가 겸 음악감독인 정재일과 그가 만난 첫번째 아티스트 박효신의 음악여행기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프랑스의 외딴 마을로 떠나 음악을 만들고 요리를 하는 등 소소한 일상을 전했다.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천재 작곡가 정재일과 그의 음악적 파트너 박효신의 호흡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청률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너의 노래는'은 1.9%의 시청률(전국 기준)을 기록했으며 최고의 1분은 정재일의 음악적 역량을 얘기하는 동료들의 인터뷰 장면이었다.

정재일과 '개여울'의 작업을 함께 했던 아이유는 "선배님께서 '개여울'의 편곡을 너무나 아름답게 해주셨다. 그 전에도 팬이었는데 더욱 좋아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가장 좋아하는 정재일의 음악을 묻는 질문에 "박효신 선배님과 함께한 모든 곡들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정재일은 방송 중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방송에서 정재일과 박효신이 함께 부른 ‘HOME’ ‘야생화’를 비롯해 정재일의 대표곡이 음원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다수 오르기도 했다.

한편 목요일 밤의 음악감상회 JTBC '너의 노래는'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