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 청소년mc모집 홍보이미지. / 자료제공=화성시
▲ 화성시, 청소년mc모집 홍보이미지. / 자료제공=화성시
화성시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진행하는 청소년MC를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3·1운동 및 화성 제암·고주리 학살사건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애국정신을 많은 시민과 함께 기억하고 널리 알리고자 기념사업과 홍보활동에 각계각층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된다.


지원자격은 화성 3·1운동 100주년에 관심을 갖고 기념식 진행에 도전하고 싶은 관내 거주 청소년(개인 또는 남녀로 구성된 2인 1팀)이면 된다.

시청 홈페이지에서 서식 다운로드 후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 심사 및 오디션을 통해 선정한다. 결과는 다음달 18일 합격자 개별통보 한다. 모집기간은  오는 28~30일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지난 100년이 독립운동가와 독립정신을 추모하고 기억하는 시기였다면  앞으로는 그 가치와 정신을 살리고 널리 알려야 한다”며 “이번 100주년 기념사업에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은 ‘함께 기억하다’의 주제로 진행된다. 독립운동가 후손과 시민 등 102명으로 구성된 ‘화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통해 기념사업 추진 방향, 계획 수립, 각종 행사지원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앞으로 위원회는 최대 2천만원 사업보조금 지급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시민참여사업 공모를 통해 3·1운동의 가치와 독립운동가의 애국정신을 널리 전파할 수 있는 디자인, 공연, 전시, 영상, 캠페인 등 각종 창작활동 사업을 시민이 직접 추진한다.

또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온라인 시민서포터즈 운영과 화성시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발굴 및 제작, 100주년 기념사업 현장 취재, 소식 전파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