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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2000억원에서 올해 4000억원으로 확대하면서 BNK부산은행과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일보 그리고, 지역 정보통신기업인 ㈜제로웹과 함께 ‘자영업 성공지원 종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5개 협약기관은 오는 31일 오후 3시 50분 부산은행 본점 23층에서 ‘자영업 성공지원 종합프로그램 MOU 체결식’갖고 본격 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만개의 지역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자영업 미소 만개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우선 부산시는 소상공인 종합지원정책을 담당하면서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4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일반기업은 0.8%, 창업 3년 미만 기업은 1.7%의 이자차액을 지원함으로써 2.14%~3.04대의 저금리의 변동금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BNK부산은행은 1000억원 특별자금과 자영업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해 금융상담 및 바쁜 자영업자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직원 7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보증료의 0.5%를 지원하고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를 통해 자영업자 맞춤형 컨설팅과 경영교육을 담당한다.
지역 정보통신기업인 ㈜제로웹은 1만 개 모바일 홈페이지를 무료로 제작하고 향후 5년간 부산은행의 지원을 받아 관리하며, 상권분석과 경영컨설팅, 자영업 특화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산일보는 협약과 관련한 자영업 지원내용을 전면 홍보하고, ‘자영업 성공 연중 특별기획 기사’를 연재한다.
5개 기관의 이러한 지원을 통해 자영업 규모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실질적인 지원효과를 높이고, 금융과 비금융이 융합된 종합적인 지원으로 자영업의 자생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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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