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사진은 손녀 혜정을 안고있는 시아버지와 진화 /사진=방송화면 캡처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사진은 손녀 혜정을 안고있는 시아버지와 진화 /사진=방송화면 캡처

함소원·진화 부부가 첫 딸을 처음 공개했다.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을 통해 첫 딸 혜정을 최초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함소원의 시아버지가 한달배기가 된 손녀 혜정을 보기 위해 '함진부부'의 집을 찾았다. 시아버지는 손녀를 보기 전부터 "우리 손주~"를 반복하며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손녀를 위해 직접 '손녀쏭'을 작사 작곡하는 등 '손녀바보'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더불어 함소원의 시아버지는 출산으로 고생했을 며느리를 위해 중국 산모들의 영양보충 재료인 '거대 가물치'를 직접 공수, 손으로 비늘을 벗겨가며 '가물치 보신탕'을 요리해 감동을 선사했다.


이후 함소원은 진화, 시아버지, 혜정과 함께 예방접종을 받기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평생 한번도 주사를 맞지 않았던 시아버지를 비롯해 혜정의 '첫 주사 영접'을 무사히 마치며 혜정을 위한 '가족 주사 파티'는 무사히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