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규 총감독이 직접 작곡, 작사한 ‘극장판 헬로카봇’, ‘극장판 공룡메카드’ 시리즈 6개 OST의 뮤직비디오(이하 ‘뮤비’)가 유튜브 700만뷰를 돌파했다.
/사진=초이락컨텐츠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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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월31일 개봉하는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 OST 뮤비인 ‘가위바위보’와 ‘봐라봐라’가 각각 유튜브에서 약 61만뷰와 50만뷰를 기록하며 총 100만뷰를 훌쩍 넘었다.

지난해 여름 흥행한 ‘극장판 헬로카봇:백악기시대’ OST 뮤비인 ‘엄마얼굴’(약 80만뷰)과 ‘공룡 보러 가자’(241만뷰), 이달 10일 개봉한 ‘극장판 공룡메카드:타이니소어의 섬’ OST 뮤비인 ‘구하라’(165만뷰)와 ‘당근’(127만뷰) 등까지 합하면 약 724만뷰다.


최 총감독은 3개 극장판에서 총 10곡의 OST를 선보였다. 현재 상영 중인 ‘극장판 공룡메카드:타이니소어의 섬’ OST인 ‘오뚝이’와 ‘새’는 뮤직비디오가 아닌, 음원으로만 공개됐다. 최 총감독의 곡들은 한국적 정서와 시적인 가사 표현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에게도 호소력이 강하다.

‘극장판 헬로카봇’, ‘극장판 공룡메카드’ 제작사인 초이락컨텐츠팩토리 측은 “두 시리즈의 흥행에서 OST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애니메이션 총감독이 모든 OST를 직접 작곡, 작사한 사례는 상당히 드물다”면서 “한 명의 총감독이 맡아 작업하면 스토리, 영상, OST에서 일체감과 시너지가 높아진다. 최 총감독의 작업 방식은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에서 비교적 간과됐던 OST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극장판 헬로카봇:옴파로스 섬의 비밀’은 31일 개봉에 맞춰 또 다른 OST ‘나뭇잎’과 ‘애벌레가 간다’를 주요 음원사이트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