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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준 고양시장,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설 대비 안전 점검 실시. / 사진제공=고양시 |
2014년 화재 사고의 아픔을 겪었던 고양종합터미널 건물은 현재 지하철 3호선 백석역과 연결돼 있고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있는 복합공간이다.
이날 점검에는 이 총리를 비롯해 이재준 고양시장, 행정안전부 재난관리본부장, 경기도 제2부지사, 일산소방서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건물 방화셔터 및 비상계단 내 제연 장치에 대한 가동 시연과 소화기·옥내소화전·스프링클러이상여부, 비상시 대피통로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주변의 위험 요인이 있는지 살펴보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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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