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부산센텀병원(이사장 박종호, 첫줄 왼쪽) 제2대 손찬모 병원장(첫줄 오른쪽) 취임했다./사진제공=부산센텀병원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부산센텀병원(이사장 박종호, 첫줄 왼쪽) 제2대 손찬모 병원장(첫줄 오른쪽) 취임했다./사진제공=부산센텀병원
의료법인 센텀의료재단 부산센텀병원은 지난 1일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찬모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박종호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현 단계를 넘어 지역사회와 국가에 필요한 병원으로서 어떤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있다.”며 센텀의료재단 이사장으로서 병원이 나아갈 방향성은 어떻게 설정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했다.


또, “병원 종사자가 대우받고 자긍심을 느끼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직장으로 만들고 싶다.”며 “조직의 성장과 나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해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손찬모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센텀병원이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임직원 여러분의 진심어린 노력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문과즉희(聞過則喜)의 마음으로 여러분의 말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손 병원장은 1988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정형외과 전공의과정을 수료 후 부산센텀병원 부원장, 의무원장을 거쳐 이달 1일 제2대 병원장에 취임했으며, 주요 진료분야는 로봇인공관절수술,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엉덩이 인공관절 치환술, 관절 내시경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