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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마당 강은철. /사진=KBS2 방송캡처 |
강은철은 '한국의 폴 사이먼'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어렸을 때 폴 사이먼의 노래를 듣고 음악을 잘 모르는 나이임에도 가슴이 뭉클하더라"라고 말했다.
강은철은 "김학래씨가 함께 활동했을 때 제가 폴 사이먼과 닮았다고 했는데 사실을 말씀드리자면 전 폴 사이먼과 닮지 않았다"면서 "폴 사이먼은 미남 가수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학래는 "수십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안 변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면서 "저랑 동년배로 알고 있다"고 강은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강은철은 '삼포로 가는 길'에 대해 "노래를 발표할 당시에는 삼포라는 곳이 있는지는 몰랐다. 삼포는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학래는 "수십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안 변했다. 나이에 비해 동안이다"면서 "저랑 동년배로 알고 있다"고 강은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강은철은 '삼포로 가는 길'에 대해 "노래를 발표할 당시에는 삼포라는 곳이 있는지는 몰랐다. 삼포는 여러분들이 가고자 하는 곳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때부터 한국의 폴 사이먼이라는 별명으로 통하게 됐으며 1983년부터는 통기타음악을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오리엔트 프로덕션에 소속됐다.
그 인연으로 '배따라기' 작곡자 이혜민의 곡 '삼포로 가는 길'을 받아 취입했다. 이 음반의 수록곡 '삼포로 가는 길'이 대히트하면서 강은철은 무명가수에서 인기가수로, 한국의 폴 사이먼에서 통기타 가수 강은철로 음악적 지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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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