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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병옥 음주운전 적발. /사진=KBS 제공 |
김병옥은 이날 새벽 0시58분쯤 경기도 부천시 한 아파트 단지 내 지상 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이상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귀가한 김병옥의 주소지로 찾아가 김씨를 적발했다.
적발 당시 김병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5%로 이는 면허 정지 수준에 해당된다. 경찰 진술에서 김병옥은 “아파트 대리운전으로 온 뒤 주차를 하려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이후 김병옥은 한 매체를 통해 “술을 마신 후, 대리기사를 불러 아파트 주차장까지 왔으나 주차를 제가 하려 한 점이 불찰”이라며 “1㎜도 변명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김병옥을 불러 정확한 음주운전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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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