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전통 장 담그기’ 행사. / 사진제공=양주시
▲ 양주시, ‘전통 장 담그기’ 행사. /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는 두래농원, 성씨네된당, 맹골사랑 등 관내 전통 장류 체험사업장 3개소에서 진행하는 ‘직접 장 담그기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우리의 전통 장류에는 콜레스테롤의 염려가 없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 지방산, 이소플라본, 식이섬유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특히, 항암작용, 해독작용, 고혈압 예방, 뇌 건강증진, 변비․비만예방 등에 효능이 뛰어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발효식품으로 우리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식재료이다.

체험을 진행하는 전통장류 체험장 대표 3인은 지난 2000년부터 내 가족의 먹거리는 내손으로 만든다는 취지 아래 ‘우리 콩으로 담근 전통 장류 보급운동’을 전개해 오며 우리 장을 이용한 한국형 식생활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양주시, ‘전통 장 담그기’ 체험행사 참가자 모집
참여 신청은 2월말까지 장류 체험장 3개소에서 수시로 접수하며 체험비는 11만원(메주 3개, 된장 8~9kg, 간장 2~4L 내외)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농촌관광과 생활개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137호로 지정된 전통 장 담그기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유지․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