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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_중구/사진제공=중구청 |
중구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의 호흡기 건강을 위한 대책으로 어린이집 68개소, 경로당 46개소에 식약청 인증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배부되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한 KF-80 성능의 마스크로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관내 5천명의 어린이 등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마스크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인성 구청장은“어린이집, 경로당의 쾌적한 실내공기 관리를 위해 공기질 측정장비를 구입해 3월부터 자체 운영할 것이며, 내년 상반기까지 영종국제도시 내 도시대기측정소와 대기오염 안내전광판을 설치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노인 등 건강 취약계층이 장기간 초미세먼지에 노출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져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의 호흡기 질환, 심혈관질환 등 각종 질병에 걸리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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