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황미나 하차. /사진=황미나 SNS
김종민 황미나 하차. /사진=황미나 SNS

TV조선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커플의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오늘(19일) '연애의 맛' 측은 "시즌1을 마감하고 재정비 후 시즌2로 돌아온다. 5월 중순 쯤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진에 대해 "고주원, 김보미 씨만 시즌2를 함께 간다"고 설명했다. '연애의 맛'은 오는 21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1의 종료한다. 지난 9일 결혼한 이필모 서수연을 비롯해 김정훈 김진아, 구준엽 오지혜, 김종민 황미나, 정영주 김성원 총 다섯 커플은 하차한다.


관계자는 "'연애의 맛'이 100일이라는 기간을 정해 만남을 갖는 프로그램이었다. 출연자의 결혼과 화제성으로 예정보다 길어진 상태로 시즌 종료를 맞게 됐다. 하차 수순은 예정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결별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달 방송 당시 김종민, 황미나는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 처음 서로 애칭을 부르는 등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그 뒤로 두 사람이 출연하지 않고 새로운 커플 고주원, 김보미 커플이 등장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연애의 맛'에서 두 사람의 분량이 현저히 줄어들었기 때문. 하지만 당시 '연애의 맛' 제작진 측은 "이번달 안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김종민, 황미나 커플은 ‘연애의 맛’ 시즌1 마지막 방송에 등장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난다.


김종민, 황미나 커플은 ‘연애의 맛’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과 지지를 받았던 커플이라 이들이 마지막 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