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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중기(왼쪽)와 조성희 감독. /사진=스타뉴스 |
영화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과 배우 송중기가 재회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송중기는 조성희 감독의 차기작 '승리호' 출연을 확정했다. 여기에 배우 김태리가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호'는 우주를 배경으로 별과 별을 오가며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SF 영화다. 영화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을 연출한 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중국 화이브라더스의 메리 크리스마스에서 투자, 배급을 맡았으며 영화사 비단길에서 제작한다.
이 영화는 올 하반기 제작을 목표로 주요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 작업에 돌입했다. 개봉은 오는 2020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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