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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비아 콜맨. /사진=로이터 |
올리비아 콜맨이 영화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올리비아 콜맨은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올리비아 콜맨은 "스트레스를 받는 자리인 것 같다. 정말 우스운 일이다. 오스카라니…"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감사드릴 사람이 많다. 제가 잊어버리더라도 양해 부탁드린다"며 "감독님과 에멜리아 레겔에게 감사하다. 매일 일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함께 후보에 올랐던 글렌 클로즈에게도 "당신과 함께 후보에 올라 영광이다. 당신은 나의 우상이다. 정말 멋진 분이다"고 전했다.
또 그는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며 "20년 동안 이끌어준 소속사에게도 감사하다. 인정받지 못하던 절 위해 일해줘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제 친구이자 남편에게 감사하다. 25년간 저와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여우주연상 후보로는 '캔 유 에버 포기브 미?'의 멜리사 맥카시, '더 와이프'의 글렌 클로즈, '스타 이즈 본' 레이디 가가, '로마' 얄리차 아파리시오,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올리비아 콜맨 등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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