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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개최. / 사진제공=안양시 |
기념식은 안양시립 및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무궁화’, ‘아름다운 나라’, ‘아리랑’ 등을 열창하는 것으로 막이 올라, 대한독립 만세 삼창과 3·1절 기념 뮤지컬 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안양출신 애구지사인 원태우·이재현·한항길 선생의 후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독립운동을 펼쳤던 관내 거주 유공자 10명이 최대호 안양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상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어 시청구내식당에 마련된 오찬다과회장을 찾아 일제에 항거했던 선열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됐다며, 고귀한 정신을 이어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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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