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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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는 명장동 일원 주택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8억원을 투입해 공영주차장을 증축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98대에서 총 148대 차량이 동시 주차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증축공사는 지상 3층 4단 규모의 철골조 구조로 1층은 장애인․임산부전용 주차구역이고 2층부터 일반차량의 주차가 가능하다.


또 연말까지 전기차 충전을 위한 충전소 설치도 예정됐으며 공개입찰을 통해 위탁 방식으로 운영되며 3월부터 이용 가능하다.

지난달 28일 구의원, 각급 단체원, 일반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준공식에서 김우룡 동래구청장은 “그동안 명장동은 부족한 주차 공간 때문에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증축공사로 주차난을 해소하게 됐다”면서 “사람 중심의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를 향해 끊임없이 변화하며 보다 나은 동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