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그의 베스트프렌드 니키타가 함께 했다.
©레인보우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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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수빈은 청순한 느낌의 블루도트 원피스와 귀엽고 상큼한 느낌의 화이트룩을 소화했고 함께 촬영을 진행한 니키타는 올블랙의 강렬한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먼저 니키타에 대한 소개부터 부탁하자 수빈은 “나의 베스트프렌드인 니키타는 나와는 정반대의 성향을 가진 친구다. 솔직하고 자신을 드러내는 것에 두려움이 없는 친구”라며 “나는 물론이고 나처럼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워하는 많은 분들이 키타를 보고 힘이 됐음 좋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솔로 앨범 ‘KATCHUP(케첩)’으로 돌아온 수빈은 “신곡 ‘케첩’은 따라잡는다는 영어 단어인 ‘캐치업’과 어디나 어울리는 소스 ‘케첩’이란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았다”며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지금 창작을 하는 일에 가장 행복감을 느낀다며 자신이 만든 곡들을 아기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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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아이돌 달샤벳에서 홀로서기 하는 과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수빈은 “여전히 대중교통을 꾸준하게 이용한다. 에피소드 중 하나는 환승 구간에서 배가 고파 분식을 먹는데 팬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사진을 찍어드린 것”이라며 “예전에도 이야기 한 적이 있지만 나는 나에 대한 ‘애매하다’는 평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워낙 여러 가지에 관심이 많고 도전하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것을 해 나가며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빈은 지난 1년간 본격적인 연기 연습을 했다며 “어린 나이에 아이돌로 데뷔해 내 감정, 취향 등을 억누르고 살아왔던 시간을 힐링할 수 있었다. 나에게 좋은 치료가 된 것 같다”며 “’나의 아저씨’에서 아이유 씨가 연기한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욕심나더라. 그렇게 꾸며지지 않은 연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