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서희.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연예인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류준열 외모 비하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악플러를 고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7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 PDF 마지막으로 받습니다"며 "보시기에 심각한 댓글 위주로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게재했다. 

한서희.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한서희.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한서희는 "갑자기 자기 전에 류준열 따라 해보기"는 글과 함께 올린 '잇몸' 사진이 논란되자 "그냥 악의 없이 사진 보고 따라해본 건데 비하라니, 불편하셨으면 죄송합니다. 어른스러운 서희가 되겠습니다ㅎ"라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러나 사과문을 게재한 지 불과 3시간만에 한서희는 "근데 차은우 따라 했으면 차은우 외모 비하라고 할 건가? 이건 기자들이 류준열을 비하하는 것 아닌가"라는 글을 올리며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또, 그는 개그맨 정성호가 추사랑을, 개그우먼 이세영이 류준열을, 한 누리꾼이 딘딘의 웃는 모습을 따라한 사진과 함께 "아니 그럼 남의 귀한 딸(추사랑)을 따라한 정성호는 뭐가 돼?"라며 억울한 심정을 내비치기도.

뿐만 아니라 일부 악플러들을 상대로 고소를 예고하며 논란은 더 거세질 전망이다.  

한편, 한서희의 법적 대응 예고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 hy61****은 "자기가 남 외모 희화시킨건 그냥 한번 따라해본거고. 남이 자기 조롱하는건 못 참겠다?"라며 "내로남불이네"라고 주장했다.

  • 또다른 누리꾼 shaw****는 "근데 이게 크게 문제가 될만한 일인가. 정성호도 개그로 연예인들 얼굴표정이랑 이런거 따라하는데"며 동조하는 입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