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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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캡틴 마블>이 개봉 3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렸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캡틴 마블>은 지난 8일 하루 41만 3119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18만7254명으로 집계됐다.


<캡틴 마블>은 2017년 개봉한 <미녀와 야수>와 함께 역대 3월 개봉작중 100만 돌파 최단 기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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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3월 개봉한 마블의 솔로무비중 최고 흥행작인 <캡틴 아메리카: 원터 솔져>의 100만 돌파 기록을 하루 앞당겼으며 <닥터 스트레인지>, <앤트맨과 와스프> 같은 속도를 내고 있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캡틴 마블>이 84,7%의 예매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이번 주말 200만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캡틴 마블>에는 <어벤져스: 엔드 게임>의 스토리를 추측할 수 있는 쿠키영상 2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