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기장군청 전경./사진=김동기 기자 |
중입자가속기 구축지원사업은 분담금 문제로 난항을 겪다가 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그러나 추가 사업비 분담 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하루빨리 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동북아 의료관광허브를 꿈꾸는 기장군도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구축 지원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지역 주민들도 지연되는 사업추진에 대하여 의구심을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기장군은 서울대학교병원 관계자를 만나 중입자가속기 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 건이 서울대학교병원 이사회에서 조속한 시일 내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중입자가속기가 들어서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준공 목표로 조성 중이며 수출용신형연구로 사업,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및 파워반도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과 관련 강소기업 유치로 ‘세계적인 방사선 의・과학 융합 클러스터’로 자리 잡아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