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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성매매. 승리 코카인 투약 의혹. /사진=MBN 방송캡처 |
빅뱅 전 멤버 승리가 해외 원정 도박 및 성매매 알선 혐의를 부인한 가운데 2017년 생일파티서 성매매와 코카인 투약까지 한 의혹이 일어 논란이 일고 있다.
오늘(20일) MBN '뉴스8'은 "재작년인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렸던 승리의 생일파티에서 성매매가 있었다는 진술을 경찰이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이곳에서 억대 호화 파티가 열렸고, 유흥업소 여성이 동원됐다는 의혹은 제기됐었지만, 관련 진술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당시 여성들을 동원한 남성을 불러 조사까지 마친 상태로 여성들을 상대로도 현재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승리가 투자자 접대를 위해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보고, 이와 관련한 돈의 출처를 조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경찰이 승리가 외국에서 코카인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해 조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뉴스8'은 "경찰은 승리가 외국에서 코카인을 투약했다는 진술을 확보했고, 이 진술이 신빙성이 있다고 보고 비공개로 승리를 불러 조사를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승리는 앞서 지난 2월 경찰에 자진 출두해 모발과 소변 검사를 통해 1차 조사를 받았고, 음성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뉴스 8'에서는 경찰이 승리가 마약을 투약했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승리가 외국에서 코카인을 투여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는 경찰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또 지난 18일 승리를 비공개로 불러 조사한 경찰은 투약 날짜 등을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 승리 측은 마약 관련 혐의를 부인, 제보자와 대질 조사라도 받겠다는 입장을 경찰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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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