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힙합 뮤지션 사이먼 도미닉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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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보에서는 쌈디의 차분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최근 태닝의 매력에 푹 빠졌다는 쌈디는 건강하게 빛나는 구릿빛 꿀피부를 뽐내며 강렬한 눈빛과 세련된 포즈로 남성미를 과시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스스로에 대해 엄격한 편인지 묻는 질문에 “관대해지려고 노력하지만 내 안에 엄격한 ‘호랑이 선생님’이 존재한다. 이제는 음원 차트나 앨범 판매량 등에 연연하기 보다 내가 편하고 즐거운 음악을 하길 바랄 때가 있지만, 내 안의 ‘호랑이 선생님’ 때문에 그게 잘 안될 때가 있다. 그래서 조금씩 덜어내는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칭찬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첫 번째는 랩 잘한다. 랩 잘했다. 가사 좋다라고 해주는 것. 두 번째는 섹시하다는 말. 평생 그 두 가지 말만 들으며 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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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이먼 도미닉의 매력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3월 20일 발행하는 <그라치아> 매거진 4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