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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대화의 희열2’ |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대화의 희열2’에서는 29년째 라디오 DJ로 청취자와 소통 중인 배철수가 출연했다.
배철수는 2018년 11월 종영한 KBS ‘콘서트7080’의 폐지 뒷 이야기를 전했다.
만 14년을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매철수는 MC를 그만둘 당시 울컥했던 심정을 전하면서 본인이 먼저 MC를 그만두겠다고 했던 사실을 밝혔다.
14년간 비슷한 음악을 반복해서 소개하던 상황이 부담스러워 MC를 그만둔 것. 그러나 프로그램이 폐지될 줄은 몰랐다는 게 배철수의 전언이다.
배철수는 “내가 그만 둔다고 해서 프로그램 자체가 폐지된다는 생각은 못했다”며 “다른 사람이 계속할 줄 알았는데 프로그램이 폐지되니까 미안한 느낌이 있더라. 저 때문에 피해를 본 분들에게 사과를 드린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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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