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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이원진. /사진=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
'불타는 청춘'에서 가수 이원진이 언급되며 가요계 암흑기였던 90년대 가수들에 이목이 집중됐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재훈과 김부용이 재회한 가운데 이원진의 사망 이후 거리가 멀어진 동료들의 사연을 언급했다.
이날 최재훈과 김부용은 먼저 세상을 떠난 이원진과 최진영, 서지원 등과 친하게 지냈었다는 사실을 전했다.
| 불타는 청춘 이원진. /사진=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
지난 1996년 1월 서지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 이원진은 1997년 3월 미국 LA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가수 김성재도 1995년 11월 의문의 죽음을 맞이했으며 1996년 서지원과 김광석이 생을 마감했다. 이 밖에도 김현식이 1990년 11월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데 이어 장덕 역시 1990년 2월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세상을 떠나며 90년대 가요계는 암흑기에 접어들었다.
한편 가수 겸 작곡가 이원진은 1994년 데뷔해 가수 류금덕과 부른 타이틀곡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라는 곡으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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