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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더 뱅커'는 대한은행 대기발령 1순위 지점장 노대호가 뜻밖에 본점의 감사로 승진해 '능력치 만렙' 감사실 요원들과 함께 조직의 부정부패 사건들을 파헤치는 금융 오피스 수사극이다. 배우 김상중, 채시라, 유동근, 김태우, 안우연, 신도현, 차인하 등 출연한다. 27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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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