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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준희. /사진=장동규 기자 |
배우 고준희가 드라마 '퍼퓸' 하차설에 휩싸인 가운데 KBS가 이를 일축했다.
28일 오전 KBS 관계자는 "고준희가 '퍼퓸'에서 하차한다는 보도는 사실무근이며 오보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고준희는 '퍼퓸'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지은 상태다. 곧 있을 촬영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면서 "하차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작품 '퍼퓸'은 중년의 욕쟁이 아줌마에서 모델이 되는 여자, 삶의 의미를 잃은 남자의 판타지 드라마. 하지만 '퍼퓸'은 남자 주인공으로 내정됐던 에릭이 최근 하차를 결정, 여자 주인공 고준희 역시 하차설에 휩싸이며 방송 전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 고준희.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
앞서 전날 "'승리 게이트' 속 '뉴욕 배우'가 고준희다"라는 루머가 돌면서 자연스럽게 고준희 '퍼퓸' 출연 불발설이 나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승리가 2015년 일본 사업가 A씨를 접대하며 가수 최종훈, 정준영 등이 속한 단체방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속에서 승리가 시간을 언급하자 정준영은 "오케이. 여자들 8시까지 오라고 하면 되지?", 최종훈은 "승리야 XXX(여배우) 뉴욕이란다"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 대화에서 언급된 여배우가 고준희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준희는 이를 강력 부인했다.
일각에서는 이 대화에서 언급된 여배우가 고준희라는 의혹이 제기되자 고준희는 이를 강력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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