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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A350 7호기 도입. /사진=아시아나항공 |
하반기에는 호찌민, 광저우 등의 노선에 추가 도입을 검토해 안전과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 아시아나항공의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4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6대의 A350 항공기를 도입했다. 현재 인천-런던, 뉴욕, 하노이, 오사카 등의 노선에 투입 중이다. A350이 투입된 노선은 지난해 93만명 이상이 탑승해 연평균 탑승률 80%를 상회했다.
올해 총 10대의 A350을 보유하는 것이 아시아나항공의 목표다. 이달 중순 8호기를 도입하고 하반기에 2대를 추가 도입할 계획이다. A350은 동급 중대형 항공기 대비 앞뒤 간격이 7~10㎝ 넓은 좌석 운영, 차세대 엔진 장착 및 공기역학적 설계로 연료효율성 25% 개선, 친환경 설계를 통한 소음과 탄소배출 25% 감소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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