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장원영. /사진=JTBC 방송캡처
한끼줍쇼 장원영. /사진=JTBC 방송캡처

'한끼줍쇼'에 출연한 아이즈원 장원영이 데뷔 비화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지난 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블락비 피오와 '청담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장원영은 ‘프로듀스48’의 우승자로 우승 당시의 나이는 만 14세. 이에 이경규는 “최밥이다. 최연소 밥 동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날 MC 강호동이 '아이돌을 꿈꾸게 된 계기'를 묻자, 장원영은 "사실 저는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캐스팅이 된 경우다. 언니 졸업식에 갔다가 길거리 캐스팅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피오는 "이건 진짜 예쁘고 잘생긴 친구들한테만 가능한 거다. 저랑 (위너) 송민호는 상상할 수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거리를 걷다가 강호동은 갑자기 장원영에게 “누구 닮았다고 하면 싫은 거 아니냐”고 했고 장원영은 “아니다. 감사하다”고 했다.

이에 강호동은 “고현정 딱 데뷔했을 때 모습이랑 닮았다”며 이런 얘기를 들어봤냐고 물었다. 장원영은 못 들어봤다고 했고 이경규는 “고현정 닮지 않았다. 김희선 어린 시절과 비슷하다”고 칭찬을 늘어놓았다.


피도 역시 “전지현 선배님 학생 때 모습과 같다. 전지현이 교복 입고 그랬을 때랑 졸업했을 때 영상이 있더라. 진짜 닮았다”며 감탄했다.

장원영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3’에서 예쁜 얼굴과 뛰어난 실력으로 1위를 차지,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센터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