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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킴(오른쪽)과 그의 아버지 김홍택 교수. /사진=tvN 인스타그램 |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정준영 단톡방' 사건으로 조사를 받게 된 가운데 그의 아버지 김홍택 교수가 입을 열었다.
김홍택 교수는 한양대 토목공학과 출신으로 미국 노트르담대학교 대학원 공학석사, 사우스다코타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박사 학위를 받고 홍익대 건설도시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1987년부터 홍익대에 몸을 담아 교내 산학협력단 단장과 ABEEK 위원회 간사, 부총장까지 역임한 적이 있다.
김 교수는 아버지로부터 지분을 물려받아 공동 대표직을 맡았다. 이후 그는 자신의 지분을 다시 아들인 로이킴에게 물려줬다. 김 교수는 지난 2017년 한 인터뷰에서 “3년 전 회장직에서 물러나며 아들에게 지분을 모두 물려줬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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