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신기현. /사진=신기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신기현. /사진=신기현 인스타그램.

배우 겸 가수 신기현이 영화배우와 모델, 부유층 자제 등이 포함된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정준영 몰카 사건과 비슷한 일들이 벌어진 이른바 ‘제2의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의혹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신기현은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화배우 신씨는 제가 아니다”라며 “소속사 측에서 부인했다는데 저는 소속사도 없다”고 덧붙였다. 이어 “신씨 하니까 사람들이 저인줄 안다. 살려달라”라고 호소했다.


신기현이 의혹을 받은 이유는 그가 작년 12월 네이버TV 및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FC 앙투라지’에 정준영, 로이킴 등과 함께 출연했기 때문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영화배우 신씨’를 신기현으로 추측한 것.

신기현은 승리, 정준영과의 인연에 대해 “승리는 약 14년 전 ‘배틀신화’ 오디션 프로그램, 정준영은 ‘FC 앙투라지’ 예능프로그램으로 함께했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