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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킴 정준영. /사진=mbc 방송캡처 |
| 에디킴 정준영. /사진=mbc 방송캡처 |
정준영은 "에디킴 집이 이 앞이다. 한 번 불러보겠다"고 말하며 즉석에서 에디킴에 전화를 걸었고, 그는 "청담동에 촬영하고 있는데 지금 오면 될 것 같다. 지금 블랙핑크도 있다. 칵테일 만드는 방송 하고 있다"고 에디킴을 낚았다.
에디킴은 처음엔 "운동하고 있다"고 말하면서도 블랙핑크라는 말에 금세 환하게 웃었다. 그는 "나 지금 유니폼 입고 있다"고 걱정을 했고, 정준영은 "모자이크 처리 해주겠다. 얼른 와라"고 말했다.
에디킴을 즉석 섭외한 정준영은 전화를 끊고 "여자에 환장한 놈이다. 이 정도면 여자에 환장을 했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지난 4일 에디킴도 정준영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이하 단톡방) 멤버라는 것이 드러났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달 31일 에디킴을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입건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그를 소환해 조사를 마쳤다.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에디킴이 단톡방에 속해 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다.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어 조사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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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