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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현. /사진=신기현 인스타그램 캡처 |
지난 4일 신기현은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승리, 정준영과의 관계에 대해 "승리는 약 14년 전 '배틀신화' 오디션 프로그램, 정준영은 'FC앙투라지' 예능프로그램으로 함께했을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정준영의 또다른 단톡방 멤버로 영화배우 신씨를 언급, 정준영이 지난해 12월 출연했던 'FC 앙투라지' 역시 구설수에 올랐다. 지금까지 알려진 '정준영 단톡방 멤버들' 대부분이 정준영과 함께 프로그램을 촬영한 출연진이었던 가운데 보도에 나온 영화배우 신씨 역시 FC앙투라지 출연진인 '신기현'과 이니셜이 일치하자 누리꾼들은 '영화배우 신씨는 신기현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한 것.
이에 신기현은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해명한 데 이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도 억울함을 호소했다.
신기현은 승리, 정준영, 로이킴, 최종훈과 연탄 봉사 후 찍은 사진에 대해 "연탄 봉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간 것"이라며 "사진도 찍고 싶지 않았다. 다 잘 나가는 연예인이고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았다. 하지만 승리가 같이 찍자고 해서 찍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기현은 승리를 팔로잉한 이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신기현은 "팔로우를 왜 안 끊냐고 하시는데 여러분의 친한 친구가 죄를 지었다고 그냥 손절할 수 있나. 정답은 없는 것 같다"면서도 "죄를 지었으니 벌을 받는 게 맞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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