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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에디킴. /사진=에디킴 인스타그램 |
가수 에디킴(본명 김정환·29)이 '정준영 단톡방' 멤버라는 사실을 인정한 후 SNS를 비공개로 돌렸다.
5일 오후 2시 현재 에디킴 인스타그램 계정은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이날 오전까지 그의 인스타그램은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공개돼 있었다.
앞서 에디킴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4일 밤 입장문을 내고 “에디킴이 지난달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며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에디킴이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은 없다”며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장을 (단톡방에) 올린 사실이 확인됐다”고 전했다.
에디킴이 '정준영 단톡방'에 있었다는 사실과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가 드러나자 대중들은 그의 인스타그램에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에디킴은 이러한 여론을 의식해 인스타그램을 닫아버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에디킴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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