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왼쪽)와 임세령/사진=스타뉴스, 대상그룹
이정재(왼쪽)와 임세령/사진=스타뉴스, 대상그룹

배우 이정재(46)의 연인으로 알려진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와 임 전무가 홍콩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목격담이 올라왔다. 두 사람의 데이트에는 이정재의 절친인 배우 정우성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전무는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로 현재 대상그룹 식품BU 마케팅담당을 맡고 있다. 대상그룹은 청정원·웰라이프·미원 등으로 유명한 종합식품회사다.


1977년생인 임 전무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이후 지난 2009년부터 대상그룹 경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전무는 한 차례 결혼경험이 있는 '돌싱'이기도 하다. 그는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지만 11년만인 지난 2009년 2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한편 임 전무와 이정재는 지난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