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미우새 김신영 김밥. /사진=SBS 방송캡처 |
이날 김신영은 홍선영의 다이어트 코디로 나서 그의 식습관을 하나하나 파악해 집 근처 시장에 들러 홍선영을 위한 다이어트 식재료를 구입했다.
| 미우새 김신영 김밥. /사진=SBS 방송캡처 |
시장 이모들과 만남을 뒤로 한 채 집으로 돌아온 세 사람은 오징어를 물에 삼고 묵은지를 씻는 등 본격적인 다이어트 음식 만들기에 돌입했다. 특히 김신영은 의지가 약한 홍선영을 위해 최대한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전수, 홍선영에게 즐거움을 안겼다.
물에 삶은 오징어를 씻은 묵은지와 함께 현미밥으로 김밥을 싼 김신영. 김밥과 브로콜리, 남은 오징어를 한 식판으로 구성해준 김신영은 홍선영에게 "앞으로 언니의 한 끼 식사다"고 코디해줬다. 예상치 못한 김밥의 등장으로 홍선영과 홍진영은 깜짝 놀랐고 곧이어 오징어 묵은지 김밥을 먹은 뒤 폭발적인 반응을 보여 김신영을 웃게 만들었다.
홍자매는 다이어트 김밥에 대해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고 오징어 김밥에 매료된 홍진영은 한 줄을 더 추가하는 등 김신영 식단에 매료됐다. 이에 김신영은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해서 다 맛없는 것은 아니다"라고 남다른 철학을 보이기도.
폭풍같은 식사를 마친 김신영은 홍선영에게 고도비만 맞춤 스트레칭 운동법을 전수했다. 스트레칭 이후 "토할 것 같다"라며 울상을 짓는 홍선영을 향해 "실제로 구르륵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 가짜 토할 것 같은 기분이다. 안 죽는다. 안 토한다"며 혹독하게 홍선영을 교육했다.
무엇보다 '다이어터 쓰앵님' 김신영은 "'나는 뺄 수 있다'라는 생각을 항상 가져라. 의지가 중요하다. 선영 언니가 나와 함께 3개월만 운동하면 마법처럼 살이 빠질 것이다"고 홍선영에게 의지를 불어넣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