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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월요일이 사라졌다'. /사진=영화진흥위원회 |
누미 라파스, 글렌 클로즈, 월렘 데포 등이 출연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에서 일곱 쌍둥이가 태어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 영화는 외할아버지인 '테렌스 셋맨'이 일곱 쌍둥이에 각각 먼데이·튜즈데이·웬즈데이·써스데이,프라이데이·새터데이·선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몰래 키우기로 결심, 이들의 생존을 위해 ▲'카렌 셋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살 것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요일에만 외출할 것 ▲그날 있었던 일들을 모두와 공유할 것이라는 규칙을 세우는 등 독특한 설정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2월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약 9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영화는 어느 월요일 저녁 평소처럼 출근했던 '먼데이'가 연락도 없이 사라진 가운데 정부의 비밀조직이 이들의 은신처에 갑자기 들이닥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2월 개봉한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약 9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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