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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최민수가 1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보복운전 1회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 |
보복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최민수(57)가 첫 공판에 출석하며 "모든 혐의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이날 오전 10시 41분쯤 정장 차림으로 서울남부지법에 도착해 포토라인에 섰다. 그는 "먼저 이 자리에 이렇게 서게 된 것에 대해서 송구한 말씀드리고 싶고 저 또한 민망한 마음이 든다"며 말문을 뗐다.
이어 "제게 내려진 모든 혐의는 사실과 다르다"며 "오늘 제가 법정에서 제 양심의 법에 따라 철저하게 시시비비를 가리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마지막으로 제 아내 강주은씨께 사과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해 9월17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접촉사고가 발생했으며 최민수는 피해차량 운전자와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한편 최민수는 지난해 9월17일 오후 1시쯤 서울 여의도의 한 도로에서 앞서 가던 차량을 앞지른 뒤 급정거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접촉사고가 발생했으며 최민수는 피해차량 운전자와 말다툼을 벌이는 과정에서 모욕적인 언행을 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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