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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사진제공=인천광역시청 |
영화 관람에 앞서 박 시장은 새내기 공무원들과 대화의 시간에서 “세월호 참사를 비롯해 우리 사회에는 국민들의 마음 깊숙한 곳에 상처를 준 여러 아픔의 역사가 있지만 그때마다 국가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오늘 영화를 함께 보면서 새내기 공무원들이 가져야 할 공직자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 함께 얘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영화를 시청한 새내기 공무원들은 “시장님께 새내기 공무원으로서의 애로사항도 건의하고 시장님의 시정 철학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앞으로의 공직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직종과 연령대의 직원들과 인천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격의 없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궁극적으로 대 시민 서비스 향상의 계기를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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