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 사진네공=안산시
안산시청 전경. / 사진네공=안산시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수인선 ‘사리역’과, 서해선 ‘원곡역’의 역명 개정을 위한 시민 제안공모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역명검토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의 수인선 복선전철 신설역사인 사리역(건설역명)‘ 역명 검토요청에 따라 추진되며 서해선 원곡역에 대해서도 함께 시민 의견조회를 실시한다.


역명 개정은 관련 법령인 ‘철도노선 및 역의 명칭 관리지침’에 따라 철도운영자 및 안산시 의견 수렴 후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며, 시에서는 시민 제안공모 후 선호도조사, 안산시 지명위원회 등 절차를 통해 역명(안)을 철도사업자에게 제출 할 계획이다.

안산시 관내 거주자 및 관내 법인·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26일까지 안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역명 제안 서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제출하면 된다.


한편 수인선 복선전철은 수원역에서 한대앞역 구간(19.94㎞)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공사완료 후 시험운행을 거쳐 개통 예정이며, 안산시 구간에는 신설역사 1개소(사리역, 상록구 사동 206-1 일원)가 설치될 예정이다.

제출방법은 팩스, 이메일, 방문/우편(안산시 단원구 중앙대로 839, 안산시청 제3별관 3층 교통정책과)으로 하면 된다.